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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폭등 시대,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내 돈 지키는 법'

리치리의 라이프 큐레이션(리라큐) 2026. 4. 30. 16:0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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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시작한 미국 - 이란 갈등 뉴스로 온 세계 경제가 들썩거리는 요즘, 이토록 불확실한 국제 정세 시대에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한국 경제 대응 라이프 큐레이션 전략을 소개 한다. 

    미국-이란 갈등과 경제위기

    1. 재테크 전략 - '안정성'과 '유연성'이 핵심이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가장 많이 영향을 받고 흔들리는 건 역시 사람들의 '투자 심리'이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목표와 방향은 '수익'이 아닌 '생존'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답니다. 

     

    1) 평소 한 우물만 판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꿔라 

    '난 한 놈만 패' 정신이 투철한 것이 뭔가와 승부, 결판을 내기 위해서는 유리한 전략일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국제 정세가 불안할 때 특정 자산에 몰빵하는 전략은 매우 위험하다. 본인의 자산 구성을 들여다 보고 이 시기를 잘 넘기기 위해 조정해 보자 

     

    첫번째 유형 - 주요 자산이 '주식' 특히, 성장주 위주에 몰빵 되어 있는 당신 - 이라면 지금 이 시기에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성장주는 이런 불확실성을 가진 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등락폭이 커지기 마련이고, 거기에 얽매여 일희일비 하다보면 어느새 손해보는 투자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자산은 금리 영향에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고 일찌감치 금, 원유와 같은 원자재 값은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주식에 치중되어 있는 상태라면 자산의 30~40% 가량은 현금 및 단기 예금으로 돌리고 

    안정자산에 속하는 채권이나 금 ETF 등에 30% 정도를 배분하고, 기존 성장주 기반 주식 비율을 30~40% 수준으로 고르게 조정해 보자. 

     

    2) 환율, 신경도 안썼다고? 그렇다면 이제는 '달러'에 관심을 가질 때다.  

    고환율시대 내돈 지키는법

     

    미국 - 이란 갈등 심화는 결국 달러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해외 직구 분야는 부담이 증가하지만 반대로 해외 투자는 수익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동시에 수입 물가 상승으로 우리 집 생활비도 덩달아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달러에 대해 무관심 했다면 이번 기회에 자산의 일부를 달러로 보유 하고, 해외 ETF에 고르게 분산 투자로 조정해 보자. 달러 보유 분에 대해서는 환율이 급등할 때 분할해서 환전 - 달러 하락시 달러 자산 보유 - 급등 시 분할 환전 이 사이클로 관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빚도 자산이다' 주의로 살아온 당신? 지금은 투자보다 부채관리가 더 중요하다. 

    나라 간에 폭탄이 오가는 이토록 불안정한 시기에는 금리가 폭탄이 되어 내게 떨어질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기존 부채가 변동 금리 대출이라면 고정금리 전환 방법에 대해 문의하여 바꿀 수 있으면 고정 금리로 전환 해 둔다.

    이외에 신용대출로 사용한 부채는 하루 빨리 만기 전에라도 상환하는 것이 우선이다.

    카드 할부도 결국은 빚이다. 가급적 카드 할부 구매 및 소비도 최소화 하여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고정 지출 - 미래 부채 증가분을 확실히 틀어 막아야 투자로 버는 것을 뒤에서 이자로 다 내보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불안정 시기에도 돈버는 방법

    2. 물가 상승 시대 생존법 - 일상 생활 습관 점검과 변화는 필수

    아직까지 우리 나라 물가와 소비 심리가 크게 타격을 받은 것 같지는 않지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른척 외면할 필요는 없다. 폭발적인 물가 상승을 체감하기 전에 미리미리 생존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여 이 시기를 슬기롭게 넘겨 보자 

     

    1) 장보기 패턴을 바꿔라. 

    쿠팡 사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로켓배송을 못 끊고 사용하는 당신이라면 매 번 필요한 물품이 생길 때마다 구매를 하고 있을 것이다. 왜? 오늘 주문해도 내일 도착 하니까. 그러나 불안정 시기에 '필요할 때마다 구매'하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다. 

     

    동네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특별 할인을 하는 주기가 있다. 자주 사용하는 동네 마트나 대형마트, 할인 이벤트가 좋은 온라인 몰 등이 있다면 평상시 항상 이용하는 필수 식재료나 보관할 수 있는 유통기한이 긴 제품은 미리 구매 해 둔다. 

    닥치는대로 사재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물가가 치솟을 때 부담이 가장 크되, 안 살 수 없는 필수 식재로 위주로 할인 시에 구매하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한국인의 주식 쌀과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이나 라면, 통조림류 같은 한국인이 즐겨먹고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그러나 물가가 상승할때 반드시 오르는 품목 위주로 물가 상승 전 확보해 는 것이 중요하다.  

    재태크고수들의 비법

    2) '고정비' vs '변동비'로 구분하고 규모를 줄여라 

    우리 모두 지출은 줄이고, 저축은 늘려야 부자가 되는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부자가 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려다 실패하고 결국 제자리걸음을 하는 이유는 지출의 '구조'를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① 고정적으로 반드시 나가야 하는 항목을 구분한다. 

    - 월세, 대출이자, 보험, 통신비, 교육비 등, 매 월 고정 비용이 나가는 항목을 묶어서 '고정비'로 분류 한다. 

    - 고정비 중, 금액을 줄일 수 있는 항목을 다시 분류 한다. 특히 통신요금과 보험은 요금제를 바꾸거나, 보험 재설계를 통해 기존에 지출하던 규모를 줄이거나 합리적으로 재조정 할 수 있는 대표 항목이니 꼭 알아보고 최저로 맞추도록 한다. 

     

    ② 월 마다 규모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모든 항목은 '변동비'라고 봐야 한다 

    - 식비, 쇼핑, 외식비 등, 일상 생활에서 외식 2번 한번으로 줄이기, 습관적 쇼핑 1번 참기 등으로 맘먹으면 막을 수 있는 지출들은 최대한 나의 패턴을 파악하고, 습관적 - 충동적으로 늘리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 줄인다. 

     

    3) '작은 사치'는 유지하고 '큰 낭비'는 없앤다.

    경제가 불안할 수록 빨강 립스틱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말이 있다. 불안 심리와 물가 상승을 견디려고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한 번에 더 큰 지름신을 맞이하고 후회하는 이들이 꼭 있다. 

    고물가 불안정 시기를 이겨내는 현실적인 방법은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커피는 유지 하되, 습관적으로 주문하는 쿠팡, 홈쇼핑, 컬리, 인터넷 쇼핑 등을 참아내는 것이다. 더불어 온갖 OTT 서비스를 통해 현실에서 도피하고 있다고 위안을 삼는 당신이라면 이제 그 세상에서 나오자. 매월 고정비가 나가는 구독서비스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단 한개를 제외하고는 해지 해 보자. 

    생각보다 삶에 임팩트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3. 장기 침체 대비 - 결국 '더 벌어야' 지속 가능하다. 

    고유가 장기침체 대비책

     

    이리 튈지 저리 튈지 모르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듯이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그가 벌이는 온갖 정치 활동은 이번 미국 - 이란 사태와 마찬가지로 우리 나라와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초래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기로 스쳐 지나가는 해프닝이면 좋겠지만, 지금 바로 시작한다 하더라도 이미 호르무즈 해협 주변이 정상화 되기에는 6개월 이상의 기간이 필요할 만큼 파괴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가 견뎌내야 할 고유가, 고물가 불안정 증시 시기는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인생을 길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꾸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아래 3가지를 실행해야 한다. 

     

    1) 수입원 다각화 

    2) 흐르듯 새는 지출 막는 생활습관 

    3) 건강 관리 

     

    첫 째, 수입원 다각화는 누가, 언제가 되었든 시도하고 확보할 수록 좋다.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나 방법으로 단 1만원의 수입이라도 만들어 보자. 처음이 어렵지 한 번 성공하고나면 길이 보인다. 

     

    두 번째 생활습관은 이번 기회에 몸에 익혀두면 평생 도움이 된다. 무심코 시키는 배달음식, 귀찮아서 타는 택시,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누르는 '구매하기' 버튼을 참아내고 그 몇 푼 안되는 돈을 토스, 카카오뱅크, K 뱅크 등 다양한 저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에 차곡차곡 담아 놓아 보자.

    어느 순간 그 돈이 모이면 ETF 한 주, 주식 한 주, 금 반의 반 돈, 달러로 환전 등을 해 보자. 티끌을 모아봤자 티끌이라고 하지만 그 티끌도 결국 모으기 시작하는게 절반이다. 조상님들 말씀 틀린거 없다. 언젠가는 그 티끌이 태산이 된다. (엔비디아, 하이닉스, 삼성 주가를 보라. 그 주식들도 티끌이었던 시기가 분명 있었다!!) 

    부자되는 생활습관

     

    세 번째, 소비도 줄이고, 장기 침체와 고물가에 대비 하면서 술, 외식을 줄이는 겸, 그 자리를 가벼운 운동과 건강관리로 채워보자. 필자 역시 최근 차로 이동했던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사람 만나는 약속 대신 동네 운동 모임에 나가 같이 걷고 뛰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다. 더불어 사라지는 뱃살과 늘어가는 근육량은 보너스이다. 

    불안정한 시기를 지나 황금기가 오더라도 내가 아프면 다 소용 없다. 결국 건강이 최고다. 

     

    백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 라이프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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